절벽
익명의데쿠
0
414
2021.10.15 14:14
한땀 한땀 만들어진 절벽
에메랄드처럼 빛나는 호수
보다보니 기분이 상쾌해진다
보다보니 자연으로 빨려 들어갈것만 같다
나무나도 아름다운 절벽이다
//php if($is_category) include_once($board_skin_path.'/category.skin.php'); // 카테고리 ?>
//php if($sca == '해와 바람과 땅과 디카시(詩)') {?>
//php } ?>